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5
갑자기 심쿵하며 이 글을 보고 생각지 못했던 저를 발견했어요!^^ 전.. 늘 마음이란 녀석을 강하다고만 생각하고 아파도 인내하며 제대로 어루만져준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ㅜ샤인님의 말씀처럼 "본인 마음의 보호자는 본인"이라는~ 이제부터 제 마음이님에게도 관심 듬뿍 건강해 지도록 쓰담쓰담 보살펴 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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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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