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아파트 특공에 성공해서 내집을 가지게 되었지만 대출 금리가 7 8%까지 오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값이 올라서 내집 마련이 어렵다는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대출을 받아서 집을 마련한다해도 금리가 너무 높으면 갚아나가는것조차 어려워지고 있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꼴랑 240000000자리 아파트를 사면서 멀 그러냐 할수도있지만 처음 집을 사보는 사람에 입장에서 저한테는 큰돈이거든요.
프리랜서로 간간히 들어오는 일만하는데다 장애인 연금을 보태서 한달에 얼마 안되는 생활비로 생계를 유지하고있는 저는 걱정이 많이 되네요
집을 사는것도 파는것도 어느쪽도 하기 어렵게 만든건 누구에 잘못으로 봐야할지 국민에 한사람으로써 답답한 심정입니다.
프리랜서로 간간히 들어오는 일만하는데다 장애인 연금을 보태서 한달에 얼마 안되는 생활비로 생계를 유지하고있는 저는 걱정이 많이 되네요
집을 사는것도 파는것도 어느쪽도 하기 어렵게 만든건 누구에 잘못으로 봐야할지 국민에 한사람으로써 답답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