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농부를 택한 이유

김영학 · 저는 청년농부입니다
2022/03/22
저는 04년생으로 이제 막 19살인데 슬슬 미래의 대한 생각이듭니다. 부모님이 농사와 소를 키우셔서 이 길을 택했습니다. 처음에는 농사 짓는게 힘드고 인식이 그닥 좋지 않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여 취업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농업의 미래가 밝다고 추천해 주시고 농사도 똑똑해야한다며 농업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이제 졸업반 입니다. 한국농수산대학을 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소를 길러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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