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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3/22
저도 그래요... 글 썼다가도 지운것도 있고요.
근데... 그냥 없을거라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전 대부분 얘기를 안한 속얘기라서
봐도 모를거 같더라구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저는 지인들에 못하는 얘기... 얼룩소에서 풀어놓는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주변인들에겐 내면의 어두움을 들키고 싶지도 않고... 
저도 항상 불안함을 가지고 살고 있어서 그 마음 이해는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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