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링
다링 · 나의 행복에 대해 관심이 많은사람
2022/03/17
3박 4 일의 휴가


아주 오랜만에 휴가 입니다 
월차 연차를 아등바등 모아 휴가를 왔는데
웬걸 .. 허리가 아프고 코피가 나고,,

나이가 드니 이제 쉬는것도 맘같지 않네요
옛 어른들 말씀
"젊을때 놀아라 젊을때 용기내서 해봐라"
그 말이 무슨 말이였는지 요즘 너무 실감합니다


맛잇는것을 먹고,공기 좋은 곳엘 가고
여행을 떠나는 일자체가 
체력을 요함임을 어릴땐 몰랐네요 


행복 해 하는 감정마져도 체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요즘느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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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하루하루 키워내는 사람이예요 다독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며 저의 하루가 소소히 행복하길 바라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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