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0] 03월 29일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0-1]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전반/토픽/회원 편)
[0-2]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정책/기능 편)
[0-3] [건의사항] 지난 1주일 동안 모은 건의사항에 공개답변 부탁드립니다.
alookso 측에 최근 사용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1주일 간 최선을 다해 모아봤는데요.
말씀해주신 내용은 그동안 위 게시글 중 [정책]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신 것같습니다.
관련해서 한꺼번에 공개 답변해 달라고 요청 드려 둔 상태입니다.
답변할 수 없다면, 언제 답변을 줄 것인지 기간만이라도 알려달라고 말해두었습니다.
현재 저를 비롯한 많은 alookso 사용자들이 alooks...
통합SNS : https://everycre.com/junemath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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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MT 상담]으로 [소확행]을 찾는 [행복공장장],
[멋준오빠]가 운영하는 [행복공작소]입니다.
행복은 낮은 기대에서부터 시작함을 깨닫고,
매사에 기대를 낮추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질 수 없게 막는 방해요소를
제거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alook.so/posts/J5tO0E7
딴 데 가서 답글로 딴소리 좀 하고왔습니다.
쓰고보니, [공적인 결정]이네?
역시 요즘 감각에 맞게 트렌디하게 글을 짧게 쓰니, 많이들 찾아와주시는 것같습니다.
근데 그럼 앞으로 쓸 예정인 글들은 언제쯤 다 쓸 수 있을까요. ㅠ
써야 할 글은 많은데, 홍보할 프로그램도 많은데, 좋아요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
멋준남자님과 멋준형아님과 멋준오빠님 사이 어딘가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총총…
네 멋준오빠님 ^^
차근 차근 얼룩소를
알아가보는 중이네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끄적끄적
네네. 좋습니다. 최근에 alookso에서 발생했던 일들을 제가 최대한 많이 정리해두었습니다.
때로는 건의할 내용도, 때로는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할 일들도 나눠서 써 보았죠.
때로는 사람들이 alookso 측에 바라는 바들을 읽어 보시다가도
반대로 alookso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 봐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플랫폼을 사용하는 양 측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lookso에서 배운 게 하나 있다면,
내 개인의 일상과 국제 정세와 환경 문제가
매우 밀접하게 붙어있다는 점입니다.
내 인생의 작은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면서 글을 써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alookso의 참맛을 느끼시려면,
거기에서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조금씩 자신만의 지경을 넓혀가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네 멋준오빠님
폰이라 타자가 느려서 짧게 남깁니다
글들이 다 쓸려내려가서
기존 오래되신 분들의 글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차근 차근 하나씩 읽어가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애정을 더 가지려면 애정 오랫동안 가져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찬히 오랜 글 찾아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 빅맥님 아닙니다 ㅎㅎ전혀요 댓글달리기전에
깜짝놀라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ㅎ
@빅맥쎼트
이게 다 제 잘못....!
앗 그냥 혼자 해본 말입니다. 불편하셨으믄 죄송해요!
저도 예전에 멋준 형아라고 ..
@끄적끄적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마음껏 편한대로 건의하셔도 됩니다.
한 사람의 큰 목소리보다는 여러 사람의 작은 목소리가 훨씬 더 강한 힘을 가지는 법입니다.
다만, 이미 건의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모르고 계실 것 같아서 안내해드린 것뿐입니다. ^^
그리고 말씀해주신 사안들 말고도 다양한 건의사항을 준비해두었으니,
한번 링크를 클릭해보셔서 구경해보세요.
alookso를 더욱 깊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
@끄적끄적
네네. 좋습니다. 최근에 alookso에서 발생했던 일들을 제가 최대한 많이 정리해두었습니다.
때로는 건의할 내용도, 때로는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할 일들도 나눠서 써 보았죠.
때로는 사람들이 alookso 측에 바라는 바들을 읽어 보시다가도
반대로 alookso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 봐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플랫폼을 사용하는 양 측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lookso에서 배운 게 하나 있다면,
내 개인의 일상과 국제 정세와 환경 문제가
매우 밀접하게 붙어있다는 점입니다.
내 인생의 작은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면서 글을 써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alookso의 참맛을 느끼시려면,
거기에서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조금씩 자신만의 지경을 넓혀가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멋준남자님과 멋준형아님과 멋준오빠님 사이 어딘가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총총…
네 멋준오빠님
폰이라 타자가 느려서 짧게 남깁니다
글들이 다 쓸려내려가서
기존 오래되신 분들의 글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차근 차근 하나씩 읽어가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애정을 더 가지려면 애정 오랫동안 가져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찬히 오랜 글 찾아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 빅맥님 아닙니다 ㅎㅎ전혀요 댓글달리기전에
깜짝놀라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ㅎ
@빅맥쎼트
이게 다 제 잘못....!
앗 그냥 혼자 해본 말입니다. 불편하셨으믄 죄송해요!
저도 예전에 멋준 형아라고 ..
멋준남자님 ㅋㅋ
네 멋준오빠님 ^^
차근 차근 얼룩소를
알아가보는 중이네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끄적끄적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마음껏 편한대로 건의하셔도 됩니다.
한 사람의 큰 목소리보다는 여러 사람의 작은 목소리가 훨씬 더 강한 힘을 가지는 법입니다.
다만, 이미 건의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모르고 계실 것 같아서 안내해드린 것뿐입니다. ^^
그리고 말씀해주신 사안들 말고도 다양한 건의사항을 준비해두었으니,
한번 링크를 클릭해보셔서 구경해보세요.
alookso를 더욱 깊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
오빠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