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2
벌써 15년이나  되어도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남편도 안계신데  시댁어른을 모시고 산다는거는 말이 안되는 현상이네요 다른 형제분들도 있을테고  어른들은 아집이 있어서 소통이  안됩니다 이번 기회에  분가하셔요 시댁은 아무리 잘해도 본전도 못찾아요 당연한줄 알지요 저도 95세 시부 요양병원비 200씩 내니 얼마나 부담인지 기약도 없으니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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