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갑질#2

미르옹 · 마흔 후반에
2022/03/15
첫 번째 글을 쓰고 두 번째 글을 쓰네요.
갑질이라 하지만, 관리자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할수도 있는 일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겪는 하급자 입장에서는 정말 화가 날수 밖에 없는 일이죠.
저는 정치나 경제 그런거 모르다 보니, 제가 보고 겪은 내용을 일기처럼 적을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번에 제가 겪은게 아니고 제 두 눈으로 본 도와주고 싶으나, 도와줄수 없이 지켜 본 ㅠㅠ

이 부서는 힘들다 보니, 신입사원이 오면 버티지 못하고 금세 나갑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아픈곳이 많아서 공상이라고 해서 소견서 띠어오면, 쉬게는 해줍니다.
그렇다고 똑같은 일을 하는데, 다시 안아프겠나요. 쉬고 오면 아퍼도 다시 참고 하는거죠.

어쨌던 그런부서구요. 
현재도 사람들이 아퍼서 쉬고 있는 사람들이 꽤 돼는 상태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가 겪은 내용이나 본 내용을 적어 볼까해요. 답답하고 말할 때도 없고 이런곳이 있었네요.
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