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3/19
오늘 아침 비와 함께 우박이 같이 내렸는데
집옆에 하얀 목련이 벌써 수줍게 꽃을 피우고
있네요
비에 우박에 놀라 
우리곁에 머물지 못하고 가버리면 어쩌나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목련이 우리곁을 떠나면 
님의 사진처럼 노란꽃이 다시 우리옆에서 활짝
웃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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