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예전엔 걷기를 좋아했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의무적으로 걷게 되네요 

오늘도 겨우 걸음수세면서 칠천보 채웠어요 ㅋㅋ

소소하지만 캐시워크 코인도 쌓고
오래간만에 걸을때마다 
척추에서 나는 딱따딱 소리도 듣고 ㅜㅜ
(뼈가 제자리 찾아가는 느낌)

함께 걷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특히 저처럼 평소에 숨쉬기 운동만 하시는 분일수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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