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1일, 아직 준비가 안됬는데…
2022/04/01
어느새 4월 1일이 되었다.
나는 아직 지금의 내 나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빨리 흐른다.
22년도 벌써 1/4이 지나갔다.
이번 해는 작년보다 더 보람차게 보내보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이룬 것이 없다 ㅠㅠ…
그래도 4월부터는 일상 회복이 많이 될 것 같으니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해봐야겠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과 후회만 하지말고,
코로나로 침울했던 지난 2년을 만회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재밌게 의미있게 살아보자!!
나는 아직 지금의 내 나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빨리 흐른다.
22년도 벌써 1/4이 지나갔다.
이번 해는 작년보다 더 보람차게 보내보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이룬 것이 없다 ㅠㅠ…
그래도 4월부터는 일상 회복이 많이 될 것 같으니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해봐야겠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과 후회만 하지말고,
코로나로 침울했던 지난 2년을 만회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재밌게 의미있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