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4/02
25년 간 워킹맘으로 수고하고, 고생하신 것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짧게나마 얼룩소를 통해 전합니다.

직장에서 느꼈던 좋은 감정, 좋은 추억, 좋은 관계들만 기억하며 가정에서 즐거운 생활과 행복한 남은 삶을 살기 위해 가족들과 기쁜 시간을 보내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150
팔로워 73
팔로잉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