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은 망했다”
해외주식이 쏠쏠하다”
해외주식으로 갈아타라..”
라는 말이 많은데요. 이미 해외주식이 국내주식보다
비중이 더 커지고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기업을 살리기위해서는 국내주식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10년 뒤에도 국내주식보다 해외주식의 비중이
더 많을 것 같나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