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공주 · 중3 여자애를 둔 엄마입니다.
2022/03/28
사회생활을 잘 하는 분이네요.
상대방을 칭찬하는것 사실   쉽지 않아요.
사람은 상대방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잘 발견하니깐요.
님은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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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만원을 벌고 싶어서 월천이란 이름을 달았습니다. 월천을 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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