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저도 예전에 어디선가 지나가면서 들은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해당 제도에대해서 찬성입니다.
가까이 계신분들이 돌아가실 때 지켜보니, 지켜보는 가족도 힘들지만 당사자도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아프실때만 해도 다시 좋아지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버텼는데
1년이되고 2년이 넘어가면서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고, 살이 빠져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렇게 숨만 쉬게 연장하는게 정말 아픈분을 위한 일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가족들도 점점 지쳐가는게 보이더라구요.
분명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해당 제도에대해서 찬성입니다.
가까이 계신분들이 돌아가실 때 지켜보니, 지켜보는 가족도 힘들지만 당사자도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아프실때만 해도 다시 좋아지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버텼는데
1년이되고 2년이 넘어가면서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고, 살이 빠져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렇게 숨만 쉬게 연장하는게 정말 아픈분을 위한 일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가족들도 점점 지쳐가는게 보이더라구요.
분명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