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06
4계절이 뚜렷해서 좋은 계절, 싫은 계절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춥고 덥고 그리고 미세먼지 있고 없고..
이렇게 날씨로 대체가 되네요.. 물론 미세먼지 유무는 날씨도 아니지만요

세상에나.. 반백세를 살면서 당연한 줄 알았던 많은 것들이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요즘 새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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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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