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이렇게 통계까지 내시면서 얼룩소에 참여하고 계시다니..
애정이 돋보여서 넘 좋은걸요^^?
전 이번엔 코로나때문에 아파서 글을 못적어서 정산은 물건너 갔어요.
사실 몇백원이 나오면 아쉽겠지만 또 기다리는 맛이 있죠? 거기에 공감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전 더 기쁘더라구요..
요즘 치킨값도 쉽지않습니다.. 충분히 대견해 하셔도 되요!!
사실 돈 생각않고 열심히 소통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이 따라올꺼야~ 라고 믿고싶지만 맘처럼 안되네요..
그럼에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애정이 돋보여서 넘 좋은걸요^^?
전 이번엔 코로나때문에 아파서 글을 못적어서 정산은 물건너 갔어요.
사실 몇백원이 나오면 아쉽겠지만 또 기다리는 맛이 있죠? 거기에 공감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전 더 기쁘더라구요..
요즘 치킨값도 쉽지않습니다.. 충분히 대견해 하셔도 되요!!
사실 돈 생각않고 열심히 소통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이 따라올꺼야~ 라고 믿고싶지만 맘처럼 안되네요..
그럼에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얼룩소에서 많이 익숙한 이름을 뵙네요 ㅎㅎ
통계를 내는 이유는, 그냥 지나간 과거를 보는 느낌이랄까?
발자취를 남기고 가끔 그 발자취를 돌아보면 재미있는
또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오늘은 맥주 한 잔 해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