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3/19
저도 봄과 가을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데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짧아지고 있죠. 그래도 그 짧은 순간을 최대로 즐기려고 합니다. 
그런데, 더위를 생각하면 봄과 가을을 사이 여름을 반길 수는 없는 거 같아요. 더위만 생각하면 절로 한숨이 여름에 볼 수 있는 풍경이있어 좋기도 하지만 더위에는 매번 적응이 안되네요. 
이런 여름이 있어 더욱 봄과 가을이 소중한가 봅니다.

+p.s 제 실수로 댓글이 삭제가 되었더라구요ㅠㅠ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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