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속마음을 적어요

R
RAN · 현실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2022/03/13
요즘 아가와같이 외출도못하고 점점 무언가 떨어져 내려가는거같네요
폰도 잘안보게되고 컴터도못하고 
얼룩소도 자주들어와야지 생각만하고 밤만되면 지쳐 쓰러지니...
남편 쉬는날만 손꼽아 기다려 이렇게 여유있게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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