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이데알레 · 아침형인간
2022/03/31
나에게 남은 나를 사랑하자.
그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나를 더 사랑하자.
언젠가 남은 것이 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그것이 나여도
그리하여 세상의 질투를 받을지라도
나에게 남은 것이 나라서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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