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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ranberry · 상상과 생각이 많은 ENFP.
2022/03/17
저는 주로 저녁시간에 들어오는 편입니다.
사실 새벽에 들어오면 글이 잘 써져서 좋긴 한데,
다음날 아침이 매우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으로 잘 써지는 시간인 저녁시간에 들어와
오늘 느꼈던 감정들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공감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머무는 시간은 직접 센 적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글 쓰고, 다른 사람 글 읽다보면 한시간은 훌쩍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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