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을 보면서 음식물처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친환경에 대해 큰 관심이 많은 직원들이 많은데요.
커피를 갑작스럽게 마시려고 해도 텀블러가 없어서 마시지 않겠다고 하는걸보고 조금 의아해했거든요.
너무 민감하다? 이런생각을 가졌는데 실상을 바라보니 그분이 더 현명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저희는 그래서 그런지 종이컵도 없고, 머그잔으로 손님을 대접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떡볶이를 사오려고 하면, 회사에 가지고있는 빈통을 가져다가 사용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떡볶이집 사장님이 저희를 아시는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들고오는 사람없다구요!)
돌이켜보면 저희가 잘 하고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뿌듯해지네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배달을 잘 안해먹는데 아무래도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자주해주시...
저희 회사는 친환경에 대해 큰 관심이 많은 직원들이 많은데요.
커피를 갑작스럽게 마시려고 해도 텀블러가 없어서 마시지 않겠다고 하는걸보고 조금 의아해했거든요.
너무 민감하다? 이런생각을 가졌는데 실상을 바라보니 그분이 더 현명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저희는 그래서 그런지 종이컵도 없고, 머그잔으로 손님을 대접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떡볶이를 사오려고 하면, 회사에 가지고있는 빈통을 가져다가 사용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떡볶이집 사장님이 저희를 아시는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들고오는 사람없다구요!)
돌이켜보면 저희가 잘 하고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뿌듯해지네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배달을 잘 안해먹는데 아무래도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자주해주시...
저도 설쳐봐야겠어요ㅋㅋㅋㅋ 우선 회사에서는 머그잔이랑 보온병이 있어서 습관이 되었는데 용기는 회사분들이 하고있는거 본받고만있지 생각보다 쉽진않아요ㅎㅎㅎ
호캉스가서 한번 도전해보겠나이당!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집앞에 음식점에 포장할 때 유리컨테이너 가져가서 여기에 담아달라고하면 약간 신기한?눈빛으로 보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플라스틱 용기랑 용량이 달라서 약간 당황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지금은 제 커피머그도 가지고 다니고, 호캉스가서 포장해먹을 것 같으면 제 개인용기 가져가요 ㅎㅎ 주변에서 너무 설친다?(ㅋㅋ) 번거롭게 피곤한게 산다 그러지만 전 이게 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