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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 새로운 나를 찾고 있어요
2022/03/29
훌륭한 지적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끔 보면 '엄마가' 라는 표현이 거슬립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글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엄마가 없는 가정도 있을텐데... 아이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땅히 고쳐야할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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