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간만에 자다가 어께 빠져셔 십년 감수했네요...
젊었을때는 어찌되껀 참고 혼자 스스로 잘끼었는데 나이가 먹을 수록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두려움이 먼저 밀려 오네요 아프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열심히 턱걸이도 하고 그래서 요즘 안빠지길레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너무 방심을 했나봅니다.
그래도 턱걸이 영향인지 3분도안되서 잘 끼었네요~~
더 열심히 턱걸이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습관성 어께 탈골이신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