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쏘쏘 · 쏘쏘의 다양한 이야기
2022/04/23
박 스테파노님은 분명 하느님께서 보배로운 마음으로 이땅에 보내주신 분으로 인정하고 싶네요 어쩜 마음에서 풍기는사랑이 이렇게나 따뜻할까요.요즘 이 세상 살아가면서 헌신이란 단어을 들어 본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나 밖에 모르는 시대에 다시 한번 헌신이란 단어을 상기하면서 나 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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