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한글한글 · 정성한글한글
2022/04/21
20대입니다
일찍이 가족을 얻고싶었고 
내사람을 찾았다 말할수있는 사람이 옆에 4년째입니다

1년 너무 가벼운 시작을 후회하기도했고
2년 가끔은 헤어짐이 어렵지않다 생각했고
3년 어느덧 3년이라며 서로를 마주보기 시작해서
4년 서로가 내사람이구나 맞춰가는중입니다

인생의 전부를 얻었다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러나 같이 손잡고 가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글쓴이에게도 좋은 사람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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