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 > 퇴근.

얼룩커
2022/05/02
오늘 하루도 잘 버텨주었다.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내일 걱정은 내일모레하는 걸로~
(  아몰랑 )

가자 밥먹으러~

먹으려고 사는 건가?
살려고 먹는 건가?

오늘 하루도 지나간 과거다.
아몰랑!

@@끄적끄적빌립글모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0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