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친구 한명을 얼룩커로 만들었습니다.

생각이 없어보였는데, 가입을 하셨어요. 저는 기뻤답니다. 얼룩소와 같은 클린한 소통플랫폼에
어울리는 친구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활동하는 모습이 보이면 좋겠네요!

오늘 저녁메뉴는 3분카레입니다. 쿠팡에서 24개를 구입했는데 이제 2개를 먹었어요.
오늘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였습니다.
(노이로제와 그로 인한 우울감이 심하여 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스트레스를 덜받는 환경이 되어 나아지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약안먹고 잘 부텼습니다. 약 안먹은거보다 못 먹은거겠지요.
임시방편으로 사무실에서 아무도 없을때 정말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