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오빠 · 50을 앞둔 아저씨
2022/05/25
올해 49인데... 매우 공감합니다. 신체적으로도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사람들이 같이 나이 먹고 있다고 느낄때가 요즘이네요 ㅠ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인생 80을 바라보고 나머지 인생을 잘 살기위해 발버둥 치고 있네요. 뭐든지 새로 배워야 쫓아갈수 있는 세상인거 같아요. 모두 40대 이신분들...열심히 배우며 준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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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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