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6
아...부럽다.
ㅎ 나두 할꼬다.
나랑 수업하는 친구들이랑~^^♡
ㅎㅎ 정말 부러워요.
아가, 엄마란 이름.ㅎㅎ
안슬프게 부러운거니까 막 자랑해두 괜찮아요. 꽃 사오고 사과사러 가야는데 또 차에서 이러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다대포 노을을 보러갈까...싶기도하고..아...날씨가 너무 좋아요. 음..
루시아님닮은꽃,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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