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03
정말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그나마 정부와 소통하던 창구가 있어 좋았는데
새로운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 국민과 소통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지금 하는 것으로 봐서는 희망이 안 보입니다.
앞으로 5년을 투쟁하며 지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730
팔로워 278
팔로잉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