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투표..저번에도 한번 올라 온 듯 합니다. 부자라고 해서...돈이 많고 여유가 남보다 많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가난한 사람 기부해라?? 이건 또 다른 공산주의 겠지요.. 다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벌었는지..어떤 사업을 통해.. 또는 어떤 수단을 통해 그렇게 벌었는지 동시에 어떤 생활 습관 및 마인드를 가졌는지.. 등등 이런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교육사업"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부자-빈자 같이 윈윈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부자들에게 강제가 아닌 선의로 베품을 줄수 있게끔 사회적 제도도 마련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령 베품(기부 및 사회 공헌한 모든 것)이 많은 사람에게  "일종의 포인트제도"를 도입해서 여러 혜택을 줄 수도 있겠지요~ 먼저 학교에서 부터 금융/돈/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상식이 통하는 투자습관  등등 이런 교육이 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