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공감이 갑니다 저도 회사가 맞지 않아 퇴사 이직 반복을 하며
지냈습니다 어떤곳은 사람이 불편하고 어떤 곳은 일이 안맞고 둘다 다 안맞는데도 있고
출근때부터 오는 압박감,, 눈뜨면 괴로운 그 느낌.. 회사에서의 부담감..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익숙치 않고 지금도 그래요
저만 겪는 일이 아닌가 봅니다 회사는 다 힘든거맞겠죠? ㅠ
사람 스트레스 불안 불신 후..
자존감이 나이들수록 낮아지네요 저도
저도 오늘 그만둘까 내일 그만둘까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만 두면 뭐해먹고 살아야하지 별생각 다합니다
다들 앱테크며 유튜브로 공부며 혼자 일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좋아하는지도 이제 잘 모르겠는데
회사가 저도 적성에 맞지 않아 내꺼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인 요즘입니다
방...
저도 좋은생각님의 그 느낌 너무나도 잘 알것 같아요~
정말 출근 전날 밤도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길은 꼭 체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몇 년의 시간이 흘러도 적응이 되지 않고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회사 안에서는 꼭 제가 이상한 사람 같았어요. 물과 기름같은 느낌?
이제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고 수익은 훨씬 적지만, 마음 편한 길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생각님도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좋은생각님의 그 느낌 너무나도 잘 알것 같아요~
정말 출근 전날 밤도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길은 꼭 체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몇 년의 시간이 흘러도 적응이 되지 않고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회사 안에서는 꼭 제가 이상한 사람 같았어요. 물과 기름같은 느낌?
이제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고 수익은 훨씬 적지만, 마음 편한 길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생각님도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