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과연 무엇이길래? 사랑에 울고, 사랑에 그리워하고, 사랑에 아파하고, 사랑에 목 메매는 걸까? 도대체 사랑이 무엇이길래 말이다. 그래서 현재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메시지 같은 글을 미력 하게 나마 써 보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할 뿐, 답이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픽사베이
[사랑은, 그런 것이다]
사랑에 울지 마라 사랑에 그리워 마라 사랑에 아파하지 마라 사랑에 목 매이지 마라
사랑은 그런 게 아니다 사랑은 마음의 모음이다 스스로 채워야 하는 거다
비었다고 쫓지 말고 가득 찼다고 나무라지 마라 사랑은 저수지와 같다 사랑은 스스로 움직일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