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7/09
울 집 대문 한쪽에 저리 복분자가 크고 있어요~^^
새까맣게 익어야 복분자청을 담을 건데, 생각보다 양이 적네요~ㅠ
예전에 어머니가 얻었다고 주신 복분자청을 아주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직접 청을 담을려고 해요~
애들아~ 어서어서 익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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