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6
펜션 사장님들의 고충
난 호텔도 좋아하지만 주로 펜션도 자주 가는 편이다 호텔이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펜션은 펜션 나름대로 취사도 할 수 있고, 산속을 정겹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여행을 좋아하고 자주 놀러가는데 가끔씩 이런 기사를 볼때면 눈쌀이 찌뿌려진다. -나의 의견- 자기가 즐기고 간 것들은 치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들이 치우기 싫으면 남들은 2배로 치우기 싫다. 사진을 볼 때 화가 났다. 무슨 음식점도 아니고, 음식점도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펜션에 자기들끼리 놀러와서 기본매너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내 부모님이펜션을 운영한다고 생각봤으면 저런 식으로 놔둬도 된다고 생각하는걸까? 사실 나도 펜션을 많이 다니지만 펜션 운영시간이 짧다고 생각이 들긴한다. 적어도 오후3시 입실이면 1시까지는 묵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긴한다. 술을 많이 먹어서 힘들 순 있기 때문이다. 그런거에 관해서는 나도 의견이 있지만 그렇다고 저렇...
하서나
하서나 · 생각 쏟아 내기
2022/05/16
답글: 펜션 사장님들의 고충
젠더/청년/교육+1
비매너들이 아직 많죠.
단체 손님이 그닥 좋은게 아니군요.
놀고 마시는건 좋은데 그 뒤처리도 어느정도는 해야죠. 쯧쯧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서나
하서나
생각 쏟아 내기
생각을 쏟아 놓고 가는 곳입니다.
글 135
팔로워 78
팔로잉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