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OTT시장이 더 커지게 된 것은 재밌는 컨텐츠를 보는 것을 취미로 가진 저에겐 좋은 부분인데 너무 많은 시장이 생기면서 선택지가 많아진 것은 좋았지만 각 컨텐츠들이 다 나뉘어져있고 그걸 보기위해 하나씩 가입하는 것이 좋지는 않았는데 하나로 합병한다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좋을 것 같네요.
더 많고 다양한 주제의 컨텐츠가 생기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