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님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누구나 낯설고 어색하기까지 하잖아요...
거기다가 조심스럽고요...혹시나 실수 하지않을까?
왜냐 하면 얼굴이 안보이는 공간이다보니...
글로 표현할수 있는 것이 한계점이 있잖아요.
그래도 어차피 이곳도 사람들이 사는 공간입니다.
너무 무서워 하시지 마시고요...
그래도 커피님은  저의 초보 시절 보다 대담하시네요 ㅎㅎ
저는 처음에 이곳 얼룩소에 입문 했을때 얼마나 쫄았는지...
한달 넘게 탐색기간을 가졌어요...
댓글은 엄두도 못내고...궁금한거 포스팅으로 글 작성 하려고 는
더더욱 무섭고 ㅎㅎ
그래서 얼룩소 에 있는 큰 글 주제들로 탐색을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얼룩소가 어떤 곳인지 ...대충 감 잡으시면...
라이프 글들 위주로 활동을 했습니다.
커피님도 라이프 글로 부담 갖지 마시고
지금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