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약간의 포인트가 들어온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썼던 것이 아닌 만큼 실질적인 정산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생각보다 꽤 많은 포인트가 들어와서 놀랬습니다. 돌아오는 카드 값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제가 얼룩소 1기(10주)시절 지금의 투데이와 비슷한 '에디터 픽'에 딱 한 번 선정된 적 있습니다(그것도 마지막날 ㅋㅋ). 에디터 픽과 비슷하지만 노출도가 떨어지는 '소프라이즈 픽'까지 하면 10주 동안 제 글이 얼룩소 메인 페이지에 소개된 적은 딱 4번 뿐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글까지 쓰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