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4/14
해피님 반가워요^^
청설모 사진을 가까이서 잘 찍으셨네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 최고여요.👍 👍 👍 
가을 산에 오를 때면 산밤이랑 도토리 줍는재미에 푹 빠지곤했는데~ ㅠ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제는 산밤과 도토리 다람쥐와 청소모에게 양보해야겠어요. 
다람쥐야, 청설모야~~ 미안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446
팔로워 182
팔로잉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