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4
잔잔하게 물 흘러가듯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셨군요..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네요^^ 해마다 바뀌어가듯 예전에는 오늘은 무슨일이 생길까?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무일이 생기지 않은..정말 소소한 일상..이런 날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삶의 평온함을 간절히 원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긍정왕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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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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