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9
아..이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을 읽는데 뭉클해지네요.
이럴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감정에서도 가끔 길을 잃듯 빠져버릴때 너무 당혹스럽거든요.
엄마에게 취업소식을 안고 내달렸을 아드님마음과 그 반오십의 시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제가 알수있는것이 아닌데도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두분모두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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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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