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08
뻔한 꼰대 말이지만..........지금의 현실이 암울해도 미래까지 그럴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니까.........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결실이 맺혀질겁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고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아들을 키우다보니 남 얘기가 아니라서.....우리 아들도 흙수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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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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