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6/09
모든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오히려 고소득층이나 부자들은 가난을 빼앗는 방법을
더 잘알기 때문에 편법을 동원해 이익을 챙기기가 쉬울 수도 있다는 것은 오히려
역설처럼 생각됩니다. 소위 강남에서도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욕하면서도
기회가 되면 이 대열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 답글을 작성한 것이지 고소득층이나 강남부자들을
 폄하하거나 욕하기 위한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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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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