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05
오늘은 아내가 직장사람들과 커피를 마시고 온다고해
낮에 조카가게였던 곳에가서 꼬마김밥과옥수수를사왔다 밥은 해놓은게 있는데 혼밥을먹을려니 밥맛도없고해서 김밥과찌개를끊려 대충 먹었다 같이먹다 혼자먹으려니 이렇게 밥맛이 없는지모르겠다  2년넘게주말부부해서 혼자도생활해봤지만 그때 어떻게 해먹었는지 모르겠다 역시부부는 같이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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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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