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하루일과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05
저녁출근을 위해저녁을 일찍먹고 6시경에 취침에들어갔다 얘덜엄마는 몸건강이 않좋아 동네주변 걷기운동
을 나가고 군에있는 아들에게 카톡이 왔다 오늘일과는
어때는지 궁금해 물어보고 오늘은 주특기인수송부 선임들과 대화가 있던모양이었다 좋은 선임들을 만났을
지는 몰라도 아직신병이라 잘해주는듯하다좋은하루를 보낸듯 해서 좋았다 건강히 제대하는날까지 무탈히 나왔으면 좋겠다  울가족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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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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