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13
마음이 울컥하네요...'걸음이 느린 어머니와 그저 저 만큼 앞 서 뛰어가는 딸 가운데를 걸어가며'
이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가족과 늘 행복한 일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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