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4/13
값진 일이어도 공짜나 다름없으니 이젠 말하기도 솔직히 지쳐요.
그져 밝게 자라는 아이들보면서 보상받는다 생각한지 오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78
팔로워 108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