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정신차린 40대
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답글: 카카오뷰 하시는분-
답글: 카카오뷰 하시는분-
저는 한지 4개월정도 되었어요
보드는 매일 한개씩 발행중인데 저도 그래요 ㅎㅎ 지금 친구수 29명이예여
100명 언제 채우나 싶은데 올해안으로는 채우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답글: 다들 아침 챙겨드시나요?
답글: 다들 아침 챙겨드시나요?
챙겨먹는다기 보단 배가 고파요 ㅎㅎ
그래서 먹는것 같아요.
배가 고프지 않은 아침이라면 먹지 않고요 아점 먹기도 하고 그래요^^
길다 길어 5월의 연휴
가난한 자식은 부모의 노후를 어떻게 지켜볼까요?
어딜가나 무리는 형성되어 있다.
답글: 임산부로 10달을 살아가는 것.
답글: 임산부로 10달을 살아가는 것.
육아보다 임신이 더 힘들었던 일인입니다.
4개월만 화이팅하세요. 고생많아요.
이제 여름인데 여름 잘 버티시길요
지금 시대 환갑칠순잔치의 의미
답글: [카우레터] 집안일은 공짜가 아니다
답글: [카우레터] 집안일은 공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