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 갑니다.

실과 바늘 이야기 · 소통하며 살아요
2022/06/28
어제 오전에 면접보다를 연락이 왔습니다.
이력서는 2~3주 전에 보냈었고,  마감일이 2틀 남았는데!!
너무 떨렸습니다.
신랑이 하고 싶다는 프렌차이즈를 2~3년 같이하다보니 어느 덧 나이가 40대 후반이 돼 있을 줄이야
직장생활을 다시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말이죠..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님들! 응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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